중립적 식자재 발주 플랫폼
오더히어로는 42개 유통사 중립 최저가 비교 + 로컬 MFC 통합배송 + 사장님 AI 개인화로, 외식 사장님의 매일 발주를 가장 낮은 비용과 마찰로 완결한다. 순수 중개(식봄)도, 단일 소싱 직매입(푸드팡·SFN·배민상회)도 아닌 하이브리드 포지션이다.
영세 개인 비중 90%의 파편화 시장에서 발주는 여전히 아날로그다. 오주문·오배송·미수금·정보비대칭이 상존하고, 사장님은 매일 여러 유통사에 흩어져 발주해야 한다.
국내 B2B 식자재 유통은 약 64조 규모(2025 추정)이며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대기업 점유율은 15%에 불과하다. 파편화 + 낮은 디지털 전환율 = 플랫폼 기회의 핵심 논거.
① 중립적 최저가 비교 — 42개 유통사를 특정 대기업 소싱에 종속되지 않고 비교. CJ 지분 55% 종속인 식봄이 구조적으로 표방할 수 없는 축. ② 로컬 MFC 통합배송 + 당일교환 SLA — 여러 유통사 상품을 한 번에 묶어 익일/당일 배송, 불량 2시간 교환. 물류비가 유통원가 70~80%인 구조에서 통합배송이 곧 단위경제. ③ 사장님 AI 개인화 — 업종특화 추천·단골 재주문·소진예측 자동발주로 매일 발주의 마찰을 제거.
저마진·직매입 CAPEX 리스크는 MFC 단위경제 실증 + 자산경량 확장(제휴)으로 관리한다. 보안·컴플라이언스(전자금융법·개인정보보호법) 부채와 정산 무결성은 최우선 실행 과제로 원천 차단·토큰화·PII 파기·3-way 대사를 진행한다. 규모 열위는 정면 GMV 경쟁이 아니라 중립성·SLA·발주 UX의 좁은 해자에 자원을 집중해 상쇄한다. 즉시 실행 과제 →
규모·물류 자본 경쟁을 피하고, 대기업이 구조적으로 복제할 수 없는 중립성 · 로컬 물류 실행 · 발주 UX 개인화의 교집합에 자원을 집중한다. 저마진 시장에서 단위경제를 실증하며 방어 가능한 해자를 깊게 판다.
IR 요약 초안 · 대외 배포 전 재무·법무 검수 필요 · 2026.07.13